나무 대분을 방화문인 철대문으로 교체 하려고 한다 . 나무대문 철거전의 모습
나무대문 철거후의 모습 . 처마 나무가 대문을 밖으로 열면 닿아서 안으로 문을 밀고 들어가게 시공하면 실내 공간이 그만큼 활용 가치가 떨어지고 비가 많이오는 여름이면 안으로 빗물이 유입될것이 분명한데 방법을 머리로 많은 생각을해서 보강 하여야 할것 같다.
나무대문 철거후 임시로 설치하여 수평을 잡기전
방화문 설치후 수평을 보는중
방화문 설치후 수평을 보는중
나무문과 방화문 사이즈는 비슷한 규격으로 지인으로 부터 얻어 설치
혼자서 나무문 제거를 하는데에는 무조건 힘으로 할수 없다는 생각에 9인치 중고그라인더 다이어몬드날 달린 그라인더를 9만원에 구입하여 벽체 세멘트를 그라인더로 절단하여 분리작업을 하였는데 기계의 도움으로 작업을 쉽게 하였다.
혼자서 힘만으로 작업을 하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무모한지를 몸으로 느끼기에 기술자들의 전문 장비가 일거리의 반은
덜어준다는것도 알수있다.
전문 지식의 부족함도 있어서 공사시 다른분들의 시공법을 찬찬히 읽어보고 공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9인치 그라인더 구입후 한번사용하였는데 작은일을 하는데 불편하여 2016년6월14일공구닷컴에서 다시4인치 계양그라인더 2개구입 개당2만원 배송비6천원을주고 구입했다. 그리많이 사용하지 않을거라서 중고 그라인더 구입후 일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