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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꽃,14

야생화가 만개하여 아름답지만 잡초가 무성한 묘목장을보니 한숨만 야생화가 만개하여 아름답다 야생화가 임야에 한껏 피어나 가을임을 느낄수있다 밭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 잡초제거 할일이 걱정이다 옆 논에는 벼가 잘자라고 있다 잡초가 무성하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난것은 올 여름 많은비로인하여 더욱 잘자란것 같다 잡초의 생명력은 대단.. 2013. 8. 31.
봄이면 찻아오는 꽃 전령사 강원도 횡성 병지방계곡 나뭇잎이 송충이가 갉아먹은 흔적이 남아있다 강원도 횡성 병지방계곡 나뭇잎 갉아먹은 송충이 딱 걸렸다 나뭇잎에 나비가 한가로운 시간을 넘나들고 2013. 6. 18.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있어도 그냥 무심히 지나쳐 버린다 잠시 올려다본 나무 열매를 보면서 바쁜 일상에서 스쳐지나는 작은것이지만 관심밖의 일이라 조급한 일상에서 큰것을 얻은것처럼 기분은 좋았다. 나무 상단부에 열려있어서 더욱 관심이 없었는지 모른다 아파트 단지에.. 2013. 5. 27.
단풍나무에 꽃이 핀다면? 파랗게 물든 단풍나무 스쳐지나도 그냥 무덤덤하게만 받아 넘기는 일상 붉게 물든 나무를 보면서 벌써 단풍이 들었나 쳐다보니 붉게 물든 단풍잎과는 다른 꽃같은것이 밑에서 다른 모양으로 꽃처럼 얼기설기 무심한 일상에서 새로운 단풍나무꽃 발견은 새로운 일상의 반전이다 전문 지.. 2013. 5. 17.
깊어가는 가을 오는 겨울의 길목 설악산 단풍이 아니라도 좋다 아파트 단지만 벗어나면 소곤소곤데는 나무들의 노래가 들리는 작은 공원 붉은 물감으로 체색되어가듯 아름다운 자태로 가는 가을을 마음껏 즐기고 스산한 바람에 떨어진 낙엽은 노랗게 바닥을 수놓는다 화가의 손길에서 그려지는 그림은 아니라도 자연의.. 2012. 11. 12.
서울시의회, ‘독도는 우리땅’ 합창 서울시의회, ‘독도는 우리땅’ 합창 이상용 독도수호활동지원특별위원장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 삼십일 북위 삼십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다가 일어나도 .. 2008. 12. 24.
가을을 제촉하는 코스모스 2008. 9. 20.
2008. 8. 28.
부곡하와이에서 여름 � 사진 2008. 7. 30.
여름의 길목에서 피어나는 꽃 2008. 7. 21.
노란꽃이 들녁에 피어났어요 2008. 6. 6.
낮은 들녁에 피어난꽃 2008. 6. 4.
사랑초 꽃 5월은 꽃의 계절이다 겨우내 얼었던 대지위에 푸르름을 더하고 서로 비집고 햇살받으며 예쁘고 향기로운 꽃을 피운다 하나둘 서로 비집고 서있는 대지에 은은한 향기로 콧등을 간지르는 계절 꽃잎이 군락을 이루어 하나의 꽃처럼 너무 아름답다 아침 햇살의 싱그러움처럼 꽃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빠.. 2008. 5. 27.
하얀 민들래 ,꽃 하얀 민들래 들에 아주 낮은 자리에서 하얀 꽃을 피우며 자라는 하얀 민들래 한 마리의 벌이 꽃에 않아서 꿀따기에 정신없이 꽃에 않아있다 금잔화가 향기를 대지에 흩날리는 이계절이 가기전 많은 자연속의 꽃과 만나고 싶다. 2008.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