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6 여름꽃 자연과 호흡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길섶에핀 꽃 한송이에도 아름다움을 느낀다. 꽃향기가 짙게 번지지 않아도 무더운 여름 지친 일상에서 쉼을 준다 꽃도 풀도 저마다 이름이 있지만 나는 이름도 모르면서도 고운 꽃의 자태에 빠진다. 저마다 피는 꽃들이 이쁘게 꽃이 피어나는 자태는 아름답다. 2008. 8. 8. 무더운 여름 꽃향기 2008. 7. 27. 여름의 길목에서 피어나는 꽃 2008. 7. 21. 노란꽃이 들녁에 피어났어요 2008. 6. 6. 낮은 들녁에 피어난꽃 2008. 6. 4. 사랑초 꽃 5월은 꽃의 계절이다 겨우내 얼었던 대지위에 푸르름을 더하고 서로 비집고 햇살받으며 예쁘고 향기로운 꽃을 피운다 하나둘 서로 비집고 서있는 대지에 은은한 향기로 콧등을 간지르는 계절 꽃잎이 군락을 이루어 하나의 꽃처럼 너무 아름답다 아침 햇살의 싱그러움처럼 꽃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빠.. 2008.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