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깊은가을 창밖에 참새들이 때로모여 합창을한다. by -한우물 2020. 12. 9. 깊어진 가을에 창문밖 가로수에 참새들이 벌때처럼모여 합창을 한다 깊어진 가을 개인 사무실 창문밖 가로수에 참새들이 가을 열매처럼 무리지어 있다 서울 하늘아래 이리많은 참새때를 구경할수 있다는건 자연과 가까히 있다는것 피로도 잠시 잊을수 있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기하다는 생각이든다 제잘거리는 참새소리를 시골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서 들어보실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원신문 김상순의 생활의발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