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건륭년제 /청 건륭 백지법랑채 첨화동자문산두병
도안에 할아버지와 어린 동자들과 들판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자연 속 일상이 편안한 느낌이 든다.
유약이 발린 곳은 세월이 흘러도 자기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흙의 살색은 백토에서 벌겋게 물드는 걸 보면
세월이 흐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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