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자기 진품 논란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진품 가품 방품 전사등 논란의 중심은 진품을 찾는 것이다
첩화는 가품이 없다고 구전으로 전해진다
바닥 굽에서 가마유를 보면 최근에 만들어진 신작은
아니라는 건 알 수 있다.
국보급 보물로 속이기 위하여 현대 공예품 같은
신작들이 경덕진에서 매일 만들어진다고 전해진다.
진품은 맞지만 국보급은 전 세계로 유출된 문화제를
찾는다면 그건 분명 행운이리라
도자기를 만나면 만날수록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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