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1 얼음판에서 신나게 즐기던 팽이치기 얼음판에서 신나게 즐기던 팽이치기 70년대에는 도시나 시골이나 별다른 차이도 없었고, 교육열에 의한 8학군 이야기도 없던 시절이다.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아이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야 한다는 이야기는 어르신들 입을 통하여 들을 수 있었다. 70년대는 빈부의 차이라고 해봐야 따뜻한 .. 2009.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