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시원한 세례! 등목1 여름날의 시원한 세례! 등목 김상순의 생활의 발견 여름날의 시원한 세례! 등목 뜨거운 태양 아래 무더운 여름이지만 어린아이들은 골목길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하루를 땀으로 적신다. 여름방학이라도 집안에서는 놀 것이 없어 골목에 모여 때로 몰려다니면서 술래잡기나 요즘 아이들에게는 재미없을 법한 딱지치기나 땅따먹.. 2008.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