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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나의 일상

횡성 5일장이 열리는날 장터구경

by -한우물 2010. 4. 3.

 

봄을 맞이하는 봄나물이 좌판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저울이 마른고추를 개근하여 팔려고  좌판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모종 상추가 좌판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산골 에서만 난다는 건조시킨 취나물이 좌판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어린시절에는 계란 꾸러미가 사진에 보이듯이 짚으로 싾아서 판매하던 방식이 눈에 들어와 신기한 마음에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어요 

 

정겨움이 뭍어나는  장터에 약간의 봄 나물이  좌판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시골장터에 생닭이 좌판대에 가지런히 놓여 있다

  시골장터에서나 볼수있는 각종체소 모종용이 눈에 들어온다

  시골장터에서나 볼수있는 도장집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예전에는 아주 대접받는 선물용 도장집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다

 횡성장터 구경을 마치고 둔내에서 점심식사를 한 통나무집 앞 전경

 횡성장터 구경을 마치고 통나무집 앞에는 셀프접 정육점이란 간판이 보인다

 횡성은 한우의 고장이라 소고기를 고르고 자리에 않으면 맛있는 한우맛을 볼수 있다.  상차림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