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유 첩화 동물 인물 탐험관을 보면서 그 나라의 풍습과 생활상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는 것 같다.
당시의 건축양식도 이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보면서]
내가 그 시대를 살아온 것도 아니고
볼 수도 없었던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를 알 수가 없지만
세우러이 흘렀다는 사실은 도자기의 몸체의 빙열 혹은 빙편이라고
표현하는 현대식으로 크랙이 가있음을 볼수 있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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