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자기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스스로 보고 들으면서 도자기의 기물을 접하면서
먼저 배운 선배들의 귀동냥과 전문가들의 설명을 귀담아듣는다.]
우리나라의 고려청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듯이
이웃나라 중국의 청백자 첩화군 인물엽문하엽개관을 보면서
오래전부터 청화백자의 색상의 완성도를 높여왔는가 생각해본다.
나라마다 역사가 다르고 생활방식이 다르지만
후세에 남는 것은 유형무형의 숨겨진 자산이 나라의 흥망성쇠를 말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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