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낙서2 여름이면 생각나는 추억속의 철엽 김상순의 생활의발견 여름이면 생각나는 추억속의 철엽 어린 소년시절의 기억은 여름이면 아버지를 따라서 시골 냇가로 가서 철엽을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철엽의 정의를 풀고 이야기를 풀어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의 야외로 나가서 하루를 즐기는 야유회 정도라 생각한다. 보통 철엽은 추운.. 2008. 11. 2. 소중한 사람들 .....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발그레히 미소짓는 햇살을 맞으며 거리로 나서면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으로 무수한 사람과 만나고 헤여지는 스쳐 지나가는 바람같은 인연속에서 진실한 인연은 만나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찻아내는 기뿜으로 즐거움이 두배된다 인연의 사람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2008.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