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야기

예쁜 항아리모음 2탄

by -한우물 2008. 5. 28.

 해바라기 꽃 모양이 계절에 상관없이 활짝 피어 났네요

 들녘에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한적한 겨울을 나타네듯 작품이 그림처럼 어울리네요

 예쁜 꽃으로 곱게 항아리에서 피어나고 있네요

 꽃과 어우러진 가운데 달마도사님 항아리도 한켠에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여러가지 문양으로 각양 각색의 모양으로 어우러져 있네요

 그 예술작품같은 항아리 속에서 고풍스럽게 전통 항아리가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리를 지켜주며 빛나는 세월을 안고 사는것 같네요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6일 현충원을 다녀오면서 현장스케치  (0) 2008.06.07
현충일 태극기  (0) 2008.06.06
조강지처  (0) 2008.05.28
예쁜 항아리 모음집 1탄  (0) 2008.05.27
손가락이 아파서 잠을 잘 수 없어요.  (0)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