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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포니 승용차 조랑말 지금도 달린다

by -한우물 2008. 6. 9.

 우리나라 최초의 시발승용차와 새나라 승용차에 이어서 

포니는 현대 자동차 고유모델로 대한민국에 탄생시켰으며

지금의 자동차 문화에 견인차 역활을 했다고 나는 믿고있다.

70년대 가장 많이 눈에뛰던 포니 숭용차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까지 생산 판매되었다

포니는 조랑말이라는 애칭이 더욱 친근감있는 이유는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서 대중화에 성공으로 더욱 그런지 모르겠다.

독일의 폴크스바겐이 딱정벌레 모양으로 세계인의사랑을 받으며

현제 자동차 시장에  소형차 ’비틀’ 시리즈를 전 세계에 딱정벌레 명성을  이어가고있다.

예전에  포니 조랑말이란 애칭의 차를 지금보니 그리도 반가울수가 없었다,

유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생활물가를 고물가로 끌어올리면서

세삼 나에게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다.

이유중 하나가 나또한 몇년간은 이자동차를 타고 다녀서

더욱 그런 마음이 드는가보다. 

6월6일 현충원 앞길에서 빨간색 포니 승용차를 찍으면서

추억이 많으실 분들을 위하여

블로그에 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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