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건륭 /법랑채화훼문병 /
청 건륭년제 기물로 법랑채로 도자기에 꽃이라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도자기가 가지고 있다.
청대(淸代)에 강희 황제시
법랑유를 수입하여 도자기에 법랑채를 만들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타 물감은 물(水)을 타서 사용하는데
법랑유(琺瑯釉)는 물(水)대신 기름(油)을 타서 使用(사용)한다고한다.
내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그림 하나 하나가 색상의 선명함과
아주 섬세하게 표현한 도자기를 소장하게되어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그 표현력도 너무 잘되어 있다.
현대 문명의 발달된 오늘날에 살아가는 기술력의
많은 정보도없을것 같던 그 시절에 이런 도자기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이 감탄 스러울 뿐이다
그래서 화려하여 꽃이라 표현한것 같다.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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