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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나의 일상

시골집 기와공사 전. 후

by -한우물 2015. 9. 8.

 


 

 

주택 상층부 덴조가 오래전부터 공가로 있어서 폐가로 보이는 장면

 

덴조를 철거한후 떡가배(석고본드로 임시로 고정시키는 작업)로 황토흙을 고정시킴

주택 상층부 덴조를 새로히 하고나니 새로 집을 지은듯 산듯하게 변하였다.

황토 흙집주택 상층부 기와가  부분적으로 꺼지거나 틈이 보인다.

황토 흙집주택 상층부 새로히 칼라강판 기와로 시공하니 산듯하게 변신하였다.

황토 흙집주택 집수리전 차단기에서 부터 흉가처럼 어수선하다 .

 

덴조를 철거하는 일조차 쉬운일이 아니라 혼자하기 힘들어 업자를 선정하여 철거하니 30년세월의 흉물스러운 속살을 조금씩 드러내는데 수리하는 일조차 갈수록 엄두가 나지 않는다,

주택 상층부 덴조를 새로히 하고 전기 계량기를 새로히 설치한후의 상태.

 

보일러실을 나중에 지어서 균열도 심하고 기와도 자세히 보이는데 한가지 흠은 스레이트 연결 보일러실.

 

덴조를 철거하고 황토몰탈로 초벌칠을 하였으나  페인트 성분이 아니라서  30년세월의 흉물스러운 속살을 감추려면 천연황토 페인트로 다시 칠하여야 한다.

보일러실까지 칼라강판 기와로 시공하니 후련해진다.  슬레이트 지붕위로 갈라 강판으로 시공.

스레이트 지붕위로 갈라 강판으로 시공하고 나니 슬레이트가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마음이 편하다

 

.뒤편으로 보이는 덴조도 덜렁거리고 집의 붕괴를 막기위하여 나무로 바쳐두고 있는 모습

.뒤편으로 보이는 덴조도 덜렁거리던곳이 이렇게도 바뀧수 있답니다

보일러실까지 칼라강판 기와를 상단부에 올라가서 한컷

칼라강판 기와를 상단부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한결 예쁘게 변신

 

칼라강판 기와 용마루를 보니 웅장하게 보이는것은 먹기와 이라서 무게감이 느껴진다.

 

칼라강판 기와를 상단부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한결 예쁘게 변신

칼라강판 기와를 상단부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한결 예쁘게 변신

칼라강판 기와를 상단부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한결 예쁘게 변신

칼라강판 기와를 상단부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한결 예쁘게 변신

칼라강판 기와를 상단부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한결 예쁘게 변신

칼라강판 기와를 상단부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구름도 여유롭게 저  멀리서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구름도 둥실둥실 떠다니는 하늘은 더욱 파란 하늘이 아름답다.